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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랑은 편히 기댈 수 있는 등받이지만, 더 나은 사람이 되게 만드는 건 오직 증오 뿐이오"
2.5/5
복수심에 불타오르는 여주인공이 사람을 하나둘씩 고용해 타겟들을 제거해나간다는 스토리는 언제든지 흥미롭다. 특히 심적으로나 물리적으로 강한 주인공이라는게 느껴져서에 기대하는 바가 컸다.
하지만 남작가가 쓰는 전형적인 중세판타지의 자극적이고 불필요한 단점들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. 단순히 거슬리는게 아니라 비위가 상할 지경이고 현실과 다른 판타지라는 세계관과 장르에서까지 여자들이 이런 취급을 받는걸 봐야할까?... 싶어서 1권만 읽고 중도 하차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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